마알· 어귀 마알글 실험실 이바지터 거룩한 이야기  
겨레마알 밑가암 - 올적을 채비하며 일러두기 · 요마적 적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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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추알에 맞는 어섯만 보일 수 있습니다. 꼭지마알에 딸린 소옥치를 모두 보려면 꼭지마알을 누우르십시오.
너무1   81
  ━  이름씨 ━
 『전라남도 = 남2009.12.07
너무2   【너무《석보상절》(1447)< 너므 ←넘+으】 82
  ━  어찌씨 ━
 울담이나 알맞은 것을 너엄게.
¶ 너무 마않다 / 너무 크다 / 너무 늦다 / 너무 먹다 / 너무 어렵다 / 너무 위험하다 / 너무 조용하다 / 너무 머얼다 / 너무 가깝다 / 너무 반가워서 마알문이 막히다 /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2009.12.13
 너무 고르다가 눈먼 사위 얻는다: 고르는 것이 지나치면 오히려 나쁜 것을 고르잡게 됨을 빗대는 마알.2009.12.07
 너무 뻗은 팔은 어깨로 찢긴다: 지나치게 미리 손을 써서 남을 다치게 하려다가는 도리어 일을 그르치게 됨을 빗대는 마알.2009.12.07
너무나   83
  ━  어찌씨 ━
 ‘너무2’의 힘줌마알.2009.12.07
너무하   너무하다 84
  ━  움직씨 ━
1. 비위에 거슬리는 마알이나 지잇을 도에 지나게 하~.
¶ 정말 너무한다. / 해도 해도 너무한다 싶을 만큼 야박하다.
2009.12.07
  ━  그으림씨 ━
2. 좋지 않은 일의 정도가 지나쳐 심하~.
¶ 뚱속도 너무하다 / 놀림이 너무하다 / 딴나라마알을 섞어쓰는 것이 부끄러운 지잇인 줄 모르는 이들도 있다니, 너무한 것 아닙니까?
2009.12.07
너울1   85
  ━  이름씨 ━
1. 지난날, 윗 켜무리 암이들이 나들이할 때 부리쓰던 가리개의 한 갈래. 얇은 검정 기입으로 만들었음. 쓸 때는 너울립과 너울 드림이라는 치레몬이 있었다 함. (다앟: 쓰개치마/장옷)
¶ 너울을 벗다 / 머리에 너울을 쓰다 / 너울로 가리다.
2010.07.10
2. 뜨거운 볕을 쬐어 시들어 늘어진 풀이나 나뭇잎.2010.07.10
3. 결혼식 때에 새색시가 머리에 써서 뒤로 늘이는, 흰 기입으로 만든 치레몬.2010.07.10
4. 『북한/평안북도/황해도 지난날, 새색시가 처음으로 새서방 집에 갈 때 머리에서부터 발까지 온몸을 덮어 가리던, 검은 깁으로 만든 몬치.2010.07.10
5. ‘겉모습’을 빗대는 마알. (비슷: 타알2)
¶ 사람의 너울을 쓰고 어떻게 그런 지잇을 할 수 있는지 모를 일이다.
2010.07.10
6. 『북한 소옥내를 가리기 위한 거어짓 모습을 빗대는 마알.2012.10.03
 너울 쓴 거어지: 배가 모옵시 고파서 체면을 차릴 수 없게 된 처지를 빗대는 마알.2012.10.03
 너울을 쓰다: 진짜 소옥내는 그렇지 않으면서 허울 좋은 이름을 내세우다. ¶ 벼슬아치란 너울을 얻어 쓰고 이 나라에 오온갖 못된 지잇들만 하는 그치들도 나쁘지만, 그들에게 그러한 너울을 씌워준 이들도 그에 못지 않게 나쁘다.2010.07.10
너울2   86
  ━  이름씨 ━
 바다의 크고 사나운 물결. (비슷: 물너울)
¶ 세찬 바람과 너울에 그 큰 배는 그저 자그마한 종이배처럼 흔들려, 어언제 뒤집어질지 모르는 꼴됨새였다.
2011.01.20
너울3   87
  ━  씨뿌리 ━
 너울거리 / 너울대 (비슷: 너울너울)2010.07.10
너울4   88
  ━  이름씨 ━
 『북한/함경도 = 덩굴2010.07.10
너울거리     { 너울+거리 }  89
  ━  움직씨 ━
 물결이나 늘어진 천, 나뭇잎 따위가 부드럽고 느릿하게 자꾸 굽이져 움직이~. 또는 그렇게 되게하~. (비슷: 너울대)
¶ 불에 비쳐 너울거리는 그림자 / 큰 물결이 너울거리다 / 불빛이 너울거리다 / 아지랑이가 너울거리다
2010.07.10
너울너울     { 너울+너울 }  (다앟: 너울) 90
  ━  어찌씨 ━
1. 물결이나 늘어진 천, 나뭇잎 따위가 부드럽고 느릿하게 자꾸 굽이져 움직이는 꼴.
¶ 연못에는 둥근 달이 너울너울 떠 있고...
2010.07.10
2. 팔이나 날개 따위를 활짝 펴고 자꾸 위아래로 부드럽게 움직이는 꼴.
너울너울 날개 지잇을 하며 한두 바퀴 도올아본 하야로비들이 그으림처럼 논에 내려 앉았다.
2010.07.19
  ━  씨뿌리 ━
 너울너울하201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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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마알 밑가암
이적 '어문 규정'에서 벗어난
해봄질 사전입니다.

언제든 소옥새
바뀔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손질: 201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