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알· 어귀 마알글 실험실 이바지터 거룩한 이야기  
겨레마알 밑가암 - 올적을 채비하며 일러두기 · 요마적 적바알
                         
- 일러두기 -
머리마알 - 꼭지마알 아알매 / 뜻풀이와 쓰인 보기 / 보람 아알매 / 살피는 글매 - 부리쓰기
'꼭지마알'은 '풀이의 꼭지가 되는 마알'이라는 뜻으로 '표제어'를 뒤친 것, 곧 '올림마알'과 같은 뜻이다. '아알매'는 '정보'를 뒤친 마알이다.

가장 먼저 배달 마알로 갈음해야 할 마알은 한짜마알이며 다음으로 딴나라마알과 들온마알 따위이다. 이 '배달마알 밑가암'은 여러 국어사전에서 사투리나 예엣마알 또는 잘못된 마알 따위로 다루는 것을 그대로 그럼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그러한 마알들에 맑고 깨끗한 우리 배달마알이 수움쉬고 있는 경우가 마않으므로 그러한 것들을 잘 살펴 보아 꼭지마알로 올린다.
1올리는 버어렁
(1) 사라져 가는 배달마알, 기인소리가 들어 있는 배달마알, 그리고 배달마알로 뒤침된 것이 있는 한짜마알/들온마알 따위를 으뜸으로 올린다.
(2) 여느 마알뿐만 아니라 가알마알, 홀이름씨도 올린다.
(3) 나앝마알뿐 아니라 가알마알과 홀이름씨는 이은마알도 올린다. 익은마알과 속담 따위는 꼭지마알로 올리지 않고 뜻풀이와 쓰인 보기 밑에 한 줄 띄어 적기를 비롯한다.
2보이는 수
(1) 꼭지마알은 한글로만 적는다. 보통 로마짜<로마자>나 수우짜<숫자>로 적는 마알도 꼭지마알은 한글로 적는다.
(2) 차례는 닿홀소리의 오름차례로 내놓는다.
(3) 같은 꼴 다른 뜻 마알은 어깨번호로 가름한다.
  • 같은 갈래인데 씨만 다르면 같은 꼭지마알 아래에서 풀이하되 아래 '버얼이는 차례'에 따라 늘어 놓는다.
(4) 붙여 써도 되지만 본디 띄어 쓰는 마알은 본디대로 띄어 쓴다.
(5) 풀이씨(움직씨, 그으림씨)는 줄기까지만 적는다.
(6) 홀이름씨 뒤이에 무엇이든 이어지는 경우에는 홀이름씨 뒤이에 가운뎃점( · )을 찍는다.
(7) 꼭지마알과 그 아알매는 같은 줄에 올리고 그 줄 오른쪽 끝에 그 꼭지마알이 몇 번째로 내놓인 것인지 번호를 붙인다.
3버얼이는 차례
(1) 꼭지마알은 가나다 차례로 버얼인다(세엠틀의 유니코드에 따라 절로 늘어서게 됨).
(2) 같은 꼴 다른 뜻 마알들의 씨에 따른 차례는 다음과 같다.
<보기>
이름씨 - 매인이름씨 - 갈이름씨 - 세엠씨 - 씨뿌리 - 씨가지(- 앞가지 - 뒤잇가지) -
움직씨 - 그으림씨 - 어찌씨 - 매김씨 - 느낌씨 - 토씨 - 씨끝 - 이이은마알
(3) 내놓인 꼭지마알들의 차례에 따른 번호를 몫몫이 꼭지마알 줄 오른쪽 끝에 매긴다.
4겹나앝마알
바탈마알로서 겹나앝마알은 활짱마구리 { }으로 묶고 마알조각들은 모두 더하기보람 + 으로 갈라 보이되 고룸소리는 빼앤다. (들온마알들은 마알조각들을 갈라 보이지 않는다.)
<보기>
귓소옥뼈 {귀+ㅅ+소옥+뼈}
묶음 {묶+ㅁ}
옹근이름씨 {옹글+ㄴ+이르+ㅁ+씨}
5끝바꿈과 마알소리
(1) 임자씨와 토씨의 엮임꼴, 풀이씨의 끝바꿈 따위를 보인다.
  • 임자씨와 토씨의 엮임꼴은 마알소리의 바뀜을 보여 줄 며리가 있을 때 올려 둔다.
  • 모든 풀이씨에는 으뜸꼴의 끝바꿈을 비롯하여 며리 있는 끝바꿈을 보인다.
  • 움직씨는 으뜸꼴 다음에 때매김의 끝바꿈을 보이되 '지난적-이적-올적'의 차례로 보인다.
(2) 임자씨와 토씨의 엮임꼴 및 풀이씨의 끝바꿈에서 적힌 것으로는 마알소리를 아알기 쉽지 아니한 경우는 저마다의 엮임꼴 및 끝바꿈 뒤이에 마알소리를 적고 디읃마구리 [ ]으로 묶는다.
(3) 한글 닿홀소리 나앝자 이름(기역, 니은, 디귿...)과 (첫소리 없는) 토씨가 엮인 마알에서, 나앝자 이름의 끝소리를 모두 대표소리를 바꾸어 - 디귿 받침은 시옷으로 - 이은소리로 받는 '표준 발음법'은 그럼 아니하고 모두 본디소리대로 나는 것으로 한다. 다만, 히읗(ㅎ)의 경우에만 테밖으로 그 끝소리를 시옷으로 바꾼다.
<보기>
치읓 치읓이[치으치], 치읓을[치으츨], 치읓만[치은만], 치읓하고[치으타고]
피읖 피읖이[피으피], 피읖만[피음만]
히읗 히읗이[히으시], 히읗만[히은만], 히읗하고[히으타고]
6기인소리 적기
(1) 기일게 소리나는 마알은 '표준 발음법'과 달리, 어떠한 꼴됨새에서든 한결같이 기일게 소리나도록 적는다.
  • 한짜마알 기인소리는 다루지 않는다: 한짜마알은 끝내는 력사 소옥으로 사라져 버려야 할 것이므로, 기인소리 한짜마알을 사알려 머릿소옥에 다암아 두기 위해 애쓸 며리가 없을 뿐 아니라 그렇게 자꾸 들추어 내는 것조차 바람직 아니하다 여긴다.
(2) 기인소리와 짧은소리의 가름은 한글학회·의 ≪우리말 큰사전≫과 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을 기틀로 사암되, 이 두우 마알과앙이 서로 달리 다룬 마알도 꽤 있기 때문에 여러 워얼에서 갖가지로 엮어 본 아퀴를 으뜸 잣대로 사암는다.
(3) 기인 소리마디는 기인 홀소리를 옹글짜로서 한 번 더 적어 두우 옹글짜로 나타낸다.
  • 기인 소리마디에 끝소리가 있으면 그 끝소리는 한 번 더 적은 옹글짜의 받침으로 적는다.
<보기>
말 → 마알, 밑감 → 밑가암, 짓 → 지잇
  • 기인 겹홀소리는 뒤이에 바뀌어 나는 홀소리를 옹글짜로 한 번 더 적는다.
<보기>
괜히 → 괘앤히, 야 → 야아, 옛날 → 예엣날, 월 → 워얼, 왜 → 왜애
  • 'ㅚ/ㅟ'의 기인소리는 겹홀소리로 다룬다. 따라서 'ㅚ'의 기인소리는 '에'를 덧붙이고 'ㅟ'의 기인소리는 '이'를 덧붙인다.
<보기: 겹홀소리로 다루기>
괴 → 괴에, 쇠 → 쇠에, 외 → 외에, 되 → 되에, 뒤 → 뒤이, 쉬 → 쉬이, 쥐 → 쥐이
  • 'ㅚ/ㅟ'의 기인소리를 본디의 홑홀소리로 다루는 쪽도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러면 위 보기는 아래와 같이 바뀐다. 이는 앞으로 주욱 살피고 따져볼 일이다. 그러나 이적은 홑홀소리로 다루지 아니하고 겹홀소리로 다룬다.
<보기: 홑홀소리로 다루기>
괴 → 괴외, 쇠 → 쇠외, 외 → 외외, 되 → 되외, 뒤 → 뒤위, 쉬 → 쉬위, 쥐 → 쥐위
(4) 기인소리 마알의 기인소리마디가 홑홀소리와 겹홀소리 두울 다 있으면 되도록 기인소리를 겹홀소리로 적은 마알을 본보기 꼭지마알로 사암는다. 같은 소리로 주욱 기일게 나는 홑홀소리 보다 비롯과 끝이 달라지는 겹홀소리 쪽이 바람직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보기를 들면 '뱀'은 기인소리 마알이므로 '배앰'이지만 고장에 따라 '비암'이라고도 한다. 그러므로 '배앰'이 아닌 '비암'을 본보기 꼭지마알로 사암는다.
7바뀐 머릿소리 되사알려 적기
(1) 머릿소리바꿈(두음법칙)에 따라 바뀐 한짜마알 머릿소리들은 모두 본디소리대로 적는다.
<보기>
역사 → 력사, 여자 → 녀자, 연합 → 련합, 노동 → 로동
8맞춤법에 따른 적기
(1) 꼭지마알이 기인소리 적기나, 머릿소리 사알려 적기 따위와 같이 이적 한글 맞춤법에서 벗어나 있으면 그 꼭지마알과 그에 따른 여러 아알매 뒤이에 뾰족마구리 < >으로 맞춤법 적기를 보인다. 그리고 그 안에 모든 마알조각(형태소) 수우와 기인소리가 있는 마알조각 수우를 맞춤법으로 적은 마알 양쪽에 적고 다시 그 안쪽에 쌍점으로 가른다.
<보기>
력사 <역사>
리기심 <이기심>
가아멸 가아멸다, <1:가멸:1>
길소옥 {길+소옥} 길소옥만[길쏘옹만], <2:길속:1>
제도올구울대 {제+도올+구울+대} <4:제돌굴대:2>
(뾰족마구리 안의 왼쪽 수우짜는 모든 마알조각 수우를, 오른쪽 수우짜는 기인소리 마알조각 수우를 뜻함.)
  • 위 “4. 겹나앝마알”에서 모든 조각으로 쪼가를 때는 사이시옷(ㅅ)도 조각으로 다루었지만, 이 마알조각 수우에는 더하지 않는다.